| 제목 | 스페어 타이어는 차에 장착돼 있는 타이어와 같은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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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3,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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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에는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스페어 타이어가 비치돼 있다. 그러나 트렁크 안에 있는 스페어 타이어가, 차에 장착돼 있는 타이어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대부분 소형이나 준중형 승용차에는 차에 장착된 것보다 작은 임시 타이어를, 중.대형차에는 장착된 타이어와 같은 종류의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 클릭, 베르나, 아반떼, 투스카니와 모든 RV에 임시 타이어를, 쏘나타, 그랜저, 에쿠스 등 중·대형차에는 일반 타이어를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와 GM대우차, 르노삼성차의 경우에는 모닝, 프라이드, 쎄라토, 스포티지, 카렌스, 마티즈, 칼로스, 라세티, 레조, 윈스톰, SM3 등에 임시 타이어가, 로체, 오피러스, 쏘렌토, 카니발, 토스카, 스테이츠맨, SM5, SM7 등에 일반 타이어가 비치돼 있다. 준중형 아래급 승용차의 경우에 장착된 타이어와 다른 임시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제공하는 이유는 뭘까? 업계 관계자들은 ^^경제성^^을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 소형 및 준중형 승용차 운전자들이 경제성에 보다 민감한 만큼 원가도 절감하고 연비를 높이는 차원에서 중량과 크기가 적은 임시 타이어를 쓴다는 것이다. 한 준중형차의 경우 임시 타이어의 중량은 장착된 타이어 보다 5㎏ 이상 가볍고, 지름은 같지만 그 폭은 70㎜ 작다. 즉 ^^5㎏의 차이^^는 작지만 연료 절감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고, 타이어의 폭이 좁아 공간활용의 여지도 많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중량과 크기가 적은 임시 타이어의 경우 여성 운전자들도 상대적으로 쉽게 교환할 수 있으며, 이미 미국 및 유럽 등에서는 임시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하는게 보편화 있다고 한다. 임시 타이어는 어디까지나 ^^임시용^^, ^^비상용^^으로, 소비자들은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임시 타이어로 일단 교체한 뒤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원래 장착된 것과 같은 타이어로 다시 교체해야 한다. 임시 타이어를 장착한 뒤에는 주행속도 60Km/h(최고속도 80Km/h) 및 공기압 60psi를 반드시 유지하고 타이어 체인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차량에 임의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조언한다. 아울러 RV 차량의 경우 임시 타이어는 뒤쪽에 장착하는 게 옳은 만큼, 앞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뒤 타이어를 앞으로 이동하고 뒤쪽에 임시 타이어를 장착해야 조향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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