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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백과사전

제목 기름값 아껴쓰는 비밀공개 ^^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9,011


^^만땅^^은 금물. 주유소에 가면 흔히들 무조건 "가득 채워 주세요"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자동차전문가들은 3만원, 2만5천원 처럼 금액을 지정해주고 기름을 넣을 것을 권한다.
^^만땅^^을 주문하면 주유원은 기름을 최대한 가득 채울때 기름이 넘쳐흐르는 경우도 생긴다.
휘발유의 경우 10∼50cc정도만 새도 총 주유 금액에서 10∼50원 정도 손해를 본다.

[ 주유소별로 틀린 연료비를 활용하세요 ]

주유소 알뜰 이용. 출퇴근길에 눈여겨 보면 기름값은 주유소에 따라 ℓ당 50원, 수도권 지역은 가물에 콩나듯 드물긴 하지만 70원까지 싼곳도 있다.
건물 임대료 등이 비싼 서울 중심가의 주유소들은 대개 정유사 공급가격을 다 받지만 서울 변두리 지역에서는 ℓ당 40원 정도 싼 곳을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이정도면 연료탱크 용량이 50ℓ인 중형급 승용차를 끌면서 한달에 5번 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최대 1만2천5백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돈이면 1백㎞를 더 달릴 수 있다.


[ 올바른 운전습관을 가지세요 ]

운전습관도 중요하다.
자동차업계 전문가들은 기름을 필요이상 소모하는 급발진 급가속, 비포장도로 주행, 과다한 엔진오일 주입 등을 피할 것을 권한다.
이와함께 기름소모가 가장 적은 경제속도 시속 70∼80㎞로 주행할 것과 오토매틱일 경우 가능한 변속을 하지 않는 것도 기름을 절약하는 요령이라고 강조한다.
타이어에 마찰음이 날 정도의 급발진 급가속 열번이면 1백cc 가량 연료가 소모된다. 1㎞를 더 달릴 수 있는 양이다.
엔진공회전도 기름 낭비 요소.10분간 공회전을 하면 2㎞를 달릴 수 있는 기름이 소모된다.
경제속도보다 빠르거나 느려도 기름낭비의 원인이 된다.1백㎞로 달리면 연료가 40% 더 소모되고 40㎞로 달려도 20%가 더 든다.
비포장도로나 험한 길을 달리면 타이어의 접지력이 약해져 역시 기름소모가 많아진다.
기어가 수동일 경우 적절한 기어변속을 해주지 않아도 기름을 많이 먹는다. 자동차 매뉴얼의 권장사항대로 계기판의 엔진회전속도가 2천5백∼3천rpm에서 변속을 해줘야 기름이 가장 적게 든다.
이밖에 탑승인원과 짐이 적을수록 기름이 적게든다는 것은 기본 상식. 불필요한 짐 10㎏를 더 싣고 50㎞를 달리면 80cc의 기름이 더 든다.


[ 정유사 관련 카드는 있는것이 유리 ]

정유업체마다 금융권 자동차사와 제휴카드가 있고 SK㈜ LG정유 한화는 보너스카드가 있다.
두 종류 모두 카드를 사용해 기름을 넣을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포인트에 따라 냉장고 면도기 등의 경품은 기본이고 최고 2천만원의 교통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주는 혜택을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