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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백과사전

제목 중고차 비싸게 파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6,641


Check 1. 자동차 정비점검 날짜
정비점검을 받은 날짜와, 다음에 점검 받을 날짜를 표시해두어 규칙적으로 점검을 하면 육안상 보이지 않았던 문제점들을 찾아내 차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점검이야 말로 내 차의 몸값을 올리는 방법이죠

Check 2.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를 지나친 채 운행하면 윤활, 방청, 세정 등의 효과가 저하되어 엔진수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보통 5,000~7,000km 정도에서 교환하는 것이 엔진 보호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좋으며, 또한 엔진오일은 정품이 아닌 유사제품은 성능이 많이 떨어지므로 순정품을 사용해야 하고, 엔진오일 교환 때 같이 바꾸는 오일 필터의 경우도 정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점검 사항 이외에도, 내 차를 비싼 중고차로 만들려면 몇 가지 더 알아야 합니다

1. 옵션장착, 언제 하는 게 좋을까?
차량이 출고될 때 공장에서 추가로 장착되어 나오는 ARS, 썬 루프, TCS, 순정가죽 시트 등등의 옵션은 중고차매매센터에서 어느 정도 가격이 반영되지만, 차주가 출고 이후에 개조업자나 공장 등을 통해 장착한 장치들의 거의 반영이 안 됩니다 특히, 썬 루프나 오디오 장치, 기계적인 튜닝장치들은 가격상승에 거의 도움이 안 되므로 미리 자신에게 필요한 옵션을 생각해두었다가 차량 구입시 포함시키는 것이 현명하죠

2. 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운행과정 중 차량에 파손이 가해졌을 경우, 정비업체들이 부품 교환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은 데 추후 부품 교환은 큰 사고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에 그 만큼 값어치가 떨어지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이왕 구입한 차, 무조건 달려……?
주행거리는 일반적으로 1년에 15,000~2,000km 정도가 되는데 지나치게 과도한 주행을 한 차량은 같은 연식의 같은 옵션 사항이라도 제 값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4. 튀는 색상, 튀는 모델.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자동차 구입 시, 운전자는 자신의 개성을 반영하여 디자인과 색상을 고려하는데, 너무 튀는 색상이나 매니아가 좋아할 만한 모델은 보통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으므로 막상 팔 때 중고차 시장에서는 외면당할 수 있습니다 반면, Silver 색상이나 무난한 모델일수록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