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자동세차기의 허와 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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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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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내 자동세차기는 과연 차를 깨끗하게 닦아줄 수 있을까. 기름만 넣으면 싼값에 세차할 수 있는 주유소내 자동세차기가 점차 각광받고 있다. 상당수 운전자들이 따로 세차장에 들르는 대신 주유소에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자동세차를 선호하고 있는 것. 주유소에서는 자동세차 고객에게 1,000~2,000원의 실비만 받거나 아예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 때문에 왁스류 등 비싼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세차 본래의 기능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세차중 잔긁힘을 없애려면 미리 고압살수로 먼지나 흙을 제거해야 하지만 대부분 무료세차는 이 과정을 생략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자동차의 표면은 철판으로 된 차체면 위에 녹을 방지하는 일반도막, 방청도료막, 메탈릭수지층 (페인트), 광택층(왁스층) 등으로 이뤄진다. 이 중 광택층이 차체 노화를 막는 보호막 구실을 한다. 따라서 차체의 노화를 막아주려면 주기적으로 물왁스를 이용한 세차를 해주는 게 좋다. 가장 적정한 세차주기는 월2~3회. 특히 최근의 산성비를 감안, 비온 뒤에는 반드시 세차를 해줘야 한다. 싼값에 이용하는 자동 물세차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결국 차체가 빨리 노화돼 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주유소에선 자동세차서비스를 유료화하는 대신 고압살수와 물왁스세척을 실시하는 곳이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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